1. 초봄의 모든작물의 기본적인 생리현상 및 시비. - 월동했던 작물이 해동했을때는 비료를 필요로 하기는 하는데 뿌리,잎,줄기등이 어린아이같이 연하고 순하므로 비료나 약을 줄때에 너무 과하지 않도록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농도를 높여나가야 작물에 해가 없습니다. 잘못하면 뿌리가 썩거나 탈수가 있습니다. - 현재 일반적인 토양과 작물의 상태는 질소성분이 과다하여 병이심하고 오히려 작물이 자라지 않습니다. 밑비료가 충분하거나 축분,계분,어분등을 충분하게 했으면 3월비료는 주지않아도됩니다. - 양파,마늘의 적당한 초기생육비료-기후와 토양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합니다- * 3월초에 600평에 질소 5Kg 정도 시비. * 4월초 들어서서 N.K(질소.가리) 600평에 5Kg정도 시비 * 4월 20일이후 칼슘을 엽면시비하거나 질산칼슘5Kg 을 토양살포한다. * 5월초 양파작황따라서 초세가 좋을 때는 칼슘,가리를 엽면시비, 작황부진시는 질산칼슘을 엽면시비나 토양에 살포 *우리 지방은 늦어도 5월 상순까지는 비료주는 것을 마쳐야 합니다
2. 물관리 - 수분관리는 토양의 수분함량이 60%정도 유지되게 해주면 되며 물도 늦어도 5월상순 이후는 중단해야 저장력이 높아집니다.
3.미생물 사용시 -미생물을 사용시에는 꼭 전문가나 담당직원의 얘기를 듣고 미생물 농법에 맞게하셔야 합니다. *미생물은 3월,4월에 각2번씩 엽면시비하면 됩니다 -물25말에 1리터를 넣고, 초세가 약할시는 2리터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초기생육불량시 인산가리 1Kg추가혼용해서 살포하세요 *미생물에 살균제를 혼용하거나 5일 이내에 살균제를 치면 효과가 없습니다
4. 시비지혜 *통상적으로 토양에 질소가 과한데 추가로 질소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도있고 공과가 될수 도 있고 부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수확기 20일 전후 양파 막잎이 돋을 때쯤 질소를 분해시켜주는 가리비료를 살포해주면 맛도 좋아지고 색도 좋아지고 부패를 줄여 저장력을 높여줍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