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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재배기술, 딸기수경재배, 딸기재배법, 딸기키우기
제목 딸기재배기술, 딸기수경재배, 딸기재배법, 딸기키우기
작성자 주말농장 (ip:)
  • 작성일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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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9
  • 평점 0점

딸기재배법

특징

5~6월에 흰색 꽃이 피며, 지름은 약 3cm이다. 꽃잎은 5~6개로 꽃받침보다 훨씬 길고 수술이 많다. 열매는 꽃이 진 다음 육질화되며 적색으로 익고 곰보같이 파진 곳에 수과가 들어 있다.
전국에 분포한다.

심는 방법

딸기는 종자를 채종하지 않고 자묘를 채취하여 사용한다. 자묘 채취 시기는 7월 중, 하순이 좋다. 정식 시기는 9월 상순경이 적당하며 남부 지방에서는 10월 상순에 정식하여도 된다. 재식 이랑은 1.2m~1.5m의 이랑 폭에 30~40cm 주간으로 3~4줄 심는다. 정식할 때에 흙을 털어내고 심는 것이 뿌리 내림에 좋다. 부득이 정식이 늦어질 경에는 뿌리에 흙을 많이 붙여서 심는 것이 좋다.
준비물) 삽, 호미, 물조리개
가꾸기포인트) 정식 후에 딸기 잎이 노쇠하면 병이 걸리기 쉬우므로 하엽, 병든잎 등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 딸기는 추위에 강하나 월동을 위해서는 약 3cm의 깊이로 피복해 주는 것이 좋은데 피복은 짚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피복 시기는 11월 하순이나 12월 상순경에 한다.

기후, 토양조건

기후조건)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23℃이나 월동 기간 중에는 낮은 온도에도 강하여 기온이 -5℃ 정도가 되어도 잎자루나 뿌리는 피해를 받지 않고 한랭한 지방에서도 충분히 생장한다. 여름철에 35℃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는 잎의 빛깔이 담록색이 되며 40℃ 이상에서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일조가 높을수록 줄기의 생육 과실의 빛깔이 좋아진다.
토양조건) 어떤 토양에도 잘 자라나 수분과 통기성이 좋고 비옥한 식양토가 자장 적당하다. 사토에서는 초기생육이 좋고 성숙기도 빨리오나 그 뒤에 초세가 나빠지기 쉽다. 또한 산성토양에 강한 편이어서 pH 5~5.5의 약한 산성이 적합하다. 토양수분은 그 토양의 최대용수량이 80% 정도로 매우 다습할 수록 생육과 개화수가 많아져서 재배가 적당하다.

물, 거름주기

물주기) 수분의 흡수는 개화기부터 왕성해져서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점차 증가한다. 수확기에는 맑은날 하루 에 1주당 1리터의 물을 흡수하여 주 1회 정도는 물주기를 하여야 한다.
거름주기) 비료흡수가 초기에는 미약하고 개화 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수확 때까지 계속되는데 주로 질소와 칼리의 흡수가 많다. 990m² 당 5,400주를 정식하면 시비량은 질소 12~15kg, 인산 15~25kg, 칼리 13~15kg 정도를 시비한다.

수확하기

적산온도가 600~1,000℃가 되어야 성숙이 되는데 노지 재배에서는 개화 후 30일 전, 후에 수확이 가능하다. (중부지방은 5월말 부터, 남부지방은 1주일 정도 빠름) 수확은 과피의 온도가 낮은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한 낮에 수확하면 과실이 상하기 쉽다. 수확 후 선선한 곳에 보관하여야 하며 저장성이 약하기 때문에 냉동하여 저장하는 것이 좋다. 냉동을 위해서는 0℃에서 24시간 예냉한 다음 -30℃에서 급속히 동결시기고 -9℃ 이하의 저온에 저장하면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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