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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예방 '치자', '목이버섯'
제목 아토피 예방 '치자', '목이버섯'
작성자 주말농장 (ip:)
  • 작성일 2013-04-0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060
  • 평점 0점

아토피 예방 '치자', '목이버섯'

[아토피 피부염]


(피부가 붉고 짓무르며 가렵다)
피부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은 열이 잠복하여 수분 대사가 활발하지 못한 열성 담습형의 체질과 관련이 있다. 신체의 관도한 수분과 열을 없애는 식품을 중심으로 먹고 기름진 것, 단것, 자극이 강한 것은 피한다.

●이 증상에 좋은 주요 식품
현미, 율무, 미역, 다시마, 톳, 큰실말, 재첩, 바지락, 오이, 토마토, 동아, 수박, 녹두, 국화, 알로에, 치자, 약모밀 등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기허‧혈허 상태에서는 피부에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므로 기와 혈을 보하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는다.

●이 증상에 좋은 주요 식품
닭 날개, 해파리, 표고버섯, 맛버섯, 시금치, 토마토, 소송채, 금침채, 깨, 검은콩, 건자두, 대추, 구기자, 행인, 은행, 바나나, 꿀, 우유 등

(피부가 두터워지고 거무스름해진다)
피부염이 악화되면 피부가 두터워지고 거무스름하게 색소 침착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혈의 흐름을 좋게 하는 식품잉 효과가 있다.

●이 증상에 좋은 주요 식품
현미, 좁쌀, 율무, 미꾸라지, 해조류, 검은 목이버섯, 흰 목이버섯, 귤 등의 감귤류, 밤, 울금, 홍화, 해당화, 결명자차, 진주 가루(생약) 등

[알레르기성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식품]

◆치자

(피부가 붉고 짓무르며 가려운 아토피 피부염에 좋다.)
꼭두서닛과 치자나무의 열매이다. 진정‧항균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가려움이나 염증에 효과가 있다. 치자의 노란 색소를 이용해 단무지나 밤 설탕조림 등의 색을 내는 데 쓴다.
사용법 :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노란빛이 도는 치자밥이 된다. 현미, 보리, 율무를 섞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목이버섯

(피부가 두터워지고 거무스름하게 색소가 침착되는 아토피 피부염에 좋다)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서 자라며 사람의 귀와 모양이 닮았다고 하여 목이라는 이음이 붙었다. 검은 목이버섯은 ‘혈’을 기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빈혈을 치료한다. 흰 목이버섯은 피부를 윤택하게 하여 피부 질환을 예방한다.
사용법 : 물에 불려 된장국이나 수프, 볶음, 국물 요리에 넣는다.

출처 : 대한급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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